상황: 미국 직장생활을 하시다 보면 대부분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남들에게 보여야 할 때가 있으실 것입니다.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미덕이 아닌 소극적 태도로 간주가 되는 것이죠. 자기의 의견을 분명히 말한다고 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.
put in one's two cents = give one's opinion
I put in my two cents, so that everyone knew how I felt.
미국생활의 여러 상황 속에서 새로운 영어표현을 배우고 미국의 생활정보를 알 수 있는 블로그 (10,000개의 숙어를 목표로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