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9월 9일 수요일

Idiom 76: Apple of one's eye

상황: 보통 어린 딸이나 아들을 가지신 부모들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안아픈 존재가 딸(아들이라고 하는 사람은 드물지요.. 하지만 전 아들이라고 하지요)이라고 하지요. 가장 소중한 사람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. 한자어로는 장중보옥 (掌中寶玉).

apple of one's eye = someone special, usually a son or daughter

Although he loves his son, his daughter is the apple of his eye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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