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0월 5일 월요일

Idiom 120: Tongue in cheek

어디 다녀오느냐고 그동안 못올려놓았네요.

상황: 때로는 영어로 대화를 하다가 상대방이 하는 말이 장난끼가 섞인 것인지 아니면 진중한 것인지 잘 모르는 때가 있으실 것입니다. 특히 숙어를 모르는 경우 상대방이 놀리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잘 모르는 경우가 많죠.

tongue in cheek = not serious

I didn’t mean to offend her. I was simply making a tounge-in-check remark when I said that it was too elaborate for a girl of her young, tender age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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